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설정 (문단 편집) === 미티어 === 게이트가 열리지 않는 자여도 마법사처럼 마법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의 총칭.[* 단 일부지만 마나를 주입해야 사용 가능한 미티어도 있다.] 이름은 유성을 뜻하는 meteor에서 따와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이라는 의미. 기능은 천차만별, 개체차가 너무 커서 동일한 물건이 출토되는 경우는 희귀하다고 한다. 미티어라는 명칭 하나만으로 성금화 수십닢의 가치는 지니는데, 특히 배경은 불명[* 에키드나가 자신이 만든 미티어도 있다는 걸로 봐선 옛 400년전의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추정.]이며, 제조법이 공개된 미티어도 있긴 하지만 양산하기에는 막대한 자원과 예산이 들어 그나마 유용성이 남다른 대화경(對話鏡) 말고는 양산하지는 않는다. 명칭으로는 외형 그대로 표현되어 이름을 가진 미티어는 별로 없으며, 제조법이 밝혀진 것 이외에는 전부 출토품이다. * '''대화경'''(對話鏡) 한 쌍을 이루는 거울끼리, 비춘 상대와 대화할수 있다. 제조법이 공개된 미티어. * --'''휴대폰'''-- 평범한 휴대폰. 실제로 미티어는 아니지만 스바루는 미티어라고 거짓말을 해 에밀리아가 잃어버린 휘장과 교환하려고 했고, 마수의 접근을 알리는 미티어라고 속여 러셀 펠로에게 넘겼다. 사실 어떻게보면 스바루가 3장을 넘기는데 1등공신이다. 만약 휴대폰이 없었다면..아니 그전에 배터리가 없었다면 스바루는 백경의 정확한 출현시간을 알수없었을것이고 크루쉬와의 동맹결성에 실패해 에밀리아를 구하지 못했을것이다. 뿐만 아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스바루가 없었다면 크루쉬가 결성한 토벌대는 백경에 의해 전멸했을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if루트에서도 크루쉬는 백경에게 당해 존재자체가 소멸...페리스는 어찌저찌 살아남았지만 폐인이 되어버린다. 3장 루프를 통해 에밀리아진영이 전멸한것만 나왔지만 스바루가 아람마을로 갔을때 크루쉬도 백경과 전투중이었다면 루프를 통해 죽은건 에밀리아와 크루쉬 진영이 되게된다. 어떻게보면 스바루는 에밀리아와 크루쉬진영 두개를 구한셈이 된다. 거기다 속죄하는루트로 넘어가면 더 암울해지는데 에밀리아,크루쉬는 전멸확정..펠트도 왕선도중 사망에 아나스타시아 진영도 마녀교의 습격으로 전멸했다고 한다 휴대폰과 렘의 '제로부터'가 어떻게 보면 모두를 구한셈. * '''문'''(가칭) 단편집에서 나온 금고를 지키는 문. 노래를 불러야만 열리는 문이다. * '''용을 추적하는 지팡이''' 목표를 잡으면 끝까지 쫓아가 용도 괴롭힌다는 공격형 미티어. 에키드나가 만들었다. 5장에서 폭식의 대죄주교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 '''짦은 통''' 단편집에서 라이프 바리에르가 사용했다. 일반 마법공격력이 5배 상승한다. * '''노예 목걸이/팔찌''' 소유자의 게이트와 술식으로 이어져 있어, 소유자는 의식하는 것만으로 장착한 노예에게 고통을 줄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